버전 1.1.4.* 이후로 (1.1.3.* 까지는 정상동작) 시스템 폰트에 한글이 빠지면서 한글이 ㅁ 모양으로 보입니다.
1.1.3 버전을 가지고 계시면 절대로 업데이트를 수행하지 마시고, 이후 버전이라면 방법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앱들은 플레이스토어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3자마켓인 APKPure 를 이용하여 다운함.
미리더의 Wifi 는 802.11 2.5G(B/G/N)를 지원하는 것 같음 5G(ac)는 보여지지 않았음

루팅 과정 없이 진행 가능한 설정이나 (루팅은 할줄도 모르고 하고싶지도 않음) 
메뉴가 숨겨져있거나 제거되어있어서 안드로이드폰 만큼 기기 내에서 조절할 수 없으므로 ADB가 꼭 필요합니다.

필수 준비물

 ADB
  * 다운로드: https://developer.android.com/studio/releases/platform-tools
  ** 위 공홈에서 받는것을 추천하지만 안되서 빡쳐서 구글링으로 링크를 알아냄...
     https://dl.google.com/android/repository/platform-tools-latest-windows.zip

    ADB는 PC에서 USB연결을 통해 안드로이드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이므로 꼭 필요함.
    ADB에 대해 찾아보면 환경변수 설정하라고 되어있으나 하면 좋지만 필수는 아님.
    cmd에서 "adb.exe [명령어]" 라고 입력할 것을 "adb [명령어]" 로 줄어드는 정도

 XiaomiLauncher01Alpha.apk
  * 다운로드: https://post.smzdm.com/p/ax0r3gxd/

    미리더는 기본적으로 앱리스트가 보여지지 않고 책만보게 되어있어 앱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런처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으나 https://m.blog.naver.com/likearoma/221763958981
    선구자의 발자취를 쫒아감

 APKPure
  * 다운로드: https://apkpure.com/kr/apkpure-app.html?icn=aegon&ici=image_home

    구글 플레이스토어 대신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업데이트 관리를 해주는 역할
    필수...는 아니지만 필수에 가까움

 

개발자메뉴 활성화

미리더를 처음 키면 라이브러리가 보이는데 위 사진처럼 순서대로 눌러서 빌드넘버 연타 하면 된다.
업데이트를 먼저 해도 상관없다.
1.1.3 버전까지는 괜찮지만 1.1.4 이후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런처와 앱에서 한글이 깨져 보인다.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되돌릴 수 없으니 진행하지 않길 권한다.

USB디버그 설정은 개발자메뉴를 열면 기본으로 설정되니 생략
이제 기기와 PC를 동봉된 USB를 통해 연결하면 된다.

설정

참고: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8051706/i-am-trying-to-launch-settings-through-adb-using-the-adb-monkey-command-but-it

1. 언어설정

1.1. 로케일 설정
리더기의 기본언어는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알아먹을수가 없다.
준비물에서 다운받은 ADB.exe 가 존재하는 폴더에 cmd로 접근

adb.exe shell am start -a android.settings.LOCALE_SETTINGS

위 내용을 입력하여 기기에 언어설정메뉴를 호출한다.
기기에서 +Add a language 를 눌러 영어를 추가, 정렬상 영어를 위로 올리고 중국어 제거
한국어는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메뉴의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지만 한글은 잘 보인다.

1.2. 입력언어 설정
키보드앱이 필요하다.
구글 한국어 입력기: https://apkpure.com/kr/google-korean-input/com.google.android.inputmethod.korean

다른 키보드를 이용해도 상관없고 우선 다운받아 adb.exe 와 같은 폴더에 넣고 cmd에 아래 명령어를 입력
* 재설치의 경우 install -r 인자를 넣어 입력하지만 처음 설치기 때문에 인자없이 진행해도 무관하다.

adb.exe install "Google Korean Input_v1.5.4.153024338-armeabi-v7a_apkpure.com.apk"

Performing Streamed Install
Success
두 메시지를 확인한 후 아래 명령어를 이어서 입력한다.

adb.exe shell am start -a android.settings.INPUT_METHOD_SETTINGS

입력하면 가상키보드 설정 화면이 기기에 보여지고 중국어 입력기는 해제, 구글 키보드를 활성화 하면 된다.
이제 한국어를 입력할 수 있다.
(구글 키보드에서 ㅑ는 ㅏ를 두번 눌러서 입력한다.)

2. 시간설정

잘못눌러서 공장초기화를 하고나니 시간이 이상해졌다...
잘 되던 인터넷도 https 웹은 SSL인증서가 만료되었다고 접근조차 안되서 추가로 삽질을 하게되었다.

더보기

persist.sys.language ko
persist.sys.country KR
persist.sys.timezone Asia/Seoul
세 가지를 설정했으나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도 중국느낌은 없앨 수 있었다

그러나!!
adb.exe shell date -d 032815522020.20
를 입력해 시간을 바꿔보지만 바뀌지 않고... 알고보니 루트권한을 요구하더라

adb.exe shell settings put global auto_time 0
#시간 자동 동기화 해제
adb.exe shell am start -a android.settings.DATE_SETTINGS
#시간 설정 메뉴 호출

위 명령어로 수동으로 시간을 맞췄고 시간 설정 메뉴가 왜 숨겨져있는지 알게 되었다...

더보기
ㅋㅋㅋ 이걸 어떻게 바꿔
adb.exe shell input keyevent 4

이런식으로 입력해서 블루투스키보드를 연결한 것 처럼 조작할 수 있다.

3 –> “KEYCODE_HOME”
4 –> “KEYCODE_BACK”
19 –> “KEYCODE_DPAD_UP”
20 –> “KEYCODE_DPAD_DOWN”
21 –> “KEYCODE_DPAD_LEFT”
22 –> “KEYCODE_DPAD_RIGHT”
66 –> “KEYCODE_ENTER”

위아래좌우를 잘 조작해서 변경할 수 있다.
날짜변경의 경우 엔터를 입력해서 선택해야 OK로 넘어갈 때 적용할 수 있다.

전체 목록은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789826/adb-shell-input-events 참고

 

추천 앱

아래 앱들은 사용자에 따라 다른 앱을 이용할 수 있어 추천이 조심스럽지만 써보니 제일 낫더라 하는 것 들로 작성함.
설치 방법은 구글 키보드 설치하는 방법과 동일함.

adb.exe install "파일명"

오페라 웹 브라우저
  추천이유: 크롬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들어서 대체할만한 브라우저가 파이어폭스와 오페라 뿐 이었음.
  다운: https://apkpure.com/kr/opera-browser-with-free-vpn/com.opera.browser

파일관리자
  추천이유: 로컬 네트워크 접근이 가능하고, 자체 웹서버를 열어 PC에서 파일전송이 가능함.
  다운: https://apkpure.com/kr/file-manager/com.asus.filemanager

(구)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추천이유: 책을 공짜로 대여해서 볼 수 있음
  다운: https://apkpure.com/kr/%EA%B5%AC-%EA%B5%90%EB%B3%B4%EB%AC%B8%EA%B3%A0-%EC%A0%84%EC%9E%90%EB%8F%84%EC%84%9C%EA%B4%80/com.kyobo.ebook.b2b.phone.type3
  참고: 신버전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은 사용 불가 (실행시 에러나고 종료됨)

리디북스 E-Ink
  추천이유: 구글 스토어 접근이 불가능한 단말기를 위해 다운로드 페이지와 E-Ink 디스플레이를 위한 앱이 있어서
  다운: https://ridibooks.com/support/app/download

 

RIDIBOOKS

웹툰/웹소설, 전자책, 만화까지 취향에 딱 맞는 콘텐츠를 제안합니다.

ridi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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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비엔토 첫인상  (2) 2018.11.24

1세대 전자책을 3개월 정도 사용했었으나 E-INK 디스플레이에 너무나도 큰 실망을 했고
LCD 수준의 반응속도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건드리지 않겠다는 다짐하에 8년정도 지나
샤오미 전자책에 대한 소식을 접했다.

몇 없는 후기들을 보고나니 베젤도 많이 얇아졌고 적당히 잡기 좋아보였으며 많은 발전이 있었을거란 기대감에
구매를 했고 생각보다 좋았으나 생각만큼 편하지는 않았다.

 

장점
-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제한적)
- 생각보다 깔끔한 화면과 인터페이스 (기본뷰어)
- 저렴한 가격 (가장 큰 장점!)

단점
-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 중국어 메뉴
- 설정이 매우 복잡하다

 

정도로 정리가 될 것 같다.
반응속도나 조명의 균일함 이런것은 다른 분들이 언급을 많이 해 주셨으니 생략하고
전자책 단말기에서 백라이트가 들어갔다는 것에서 매우 큰 만족감을 주었다.
어둑한 곳이나 밝은곳에서도 볼 수 있다니!!

플레이북을 이용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
한국어 입력과 몇가지 설정을 더 해보고 나서 내용을 업데이트 해야겠다.
약 2시간 정도 만져본 결과 설정이 복잡해서 사람들에게 추천하긴 힘들 것 같다.

설정 방법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yellowtopaz.tistory.com/202

 

샤오미 미리더 설정법

안드로이드 앱들은 플레이스토어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서드파티인 APKPure 를 이용하여 다운함. 미리더의 Wifi 는 802.11 2.5G(B/G/N)를 지원하는 것 같음 5G(ac)는 보여지지 않았음 루팅 과정 없이 진행 가능..

yellowtopaz.tistory.com

더보기
이렇게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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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확산판도 잃어버리고 미니스튜디오 펼치기도 귀찮아서 사진은 대충...)

사자마자 뜯어서 사용해본 첫 인상.

후기는 몇번 충전까지 해 보고 여러모로 써 본 뒤에 업데이트를 하겠다.

액상의 종류는 워터멜론, 커피, 아이스망고, 자스민으로 4가지가 존재했다.

워터멜론을 뜯으니 '수박바'향이 나서 기대했는데 맛에서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솔트니코틴 뭐 그러면서 차이점이 있다고들 하는데...
개인적으로 액상 전자담배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워터멜론이 초록색인 것은 껍데기의 색상이라 이해한다고 해도, 아이스망고는 핑크색으로 패키징을 해놔서 의문이었다. 
이는 회사 동료들도 같은 의견이었고 딸기로 착각했다.

맛은.....


수박

첫 향은 좋았다. (수박바의 향)
가장 처음 경험해본 액상이기도 한데 연기에서 수박향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다.
끝에 여운으로 남는 정도.
처음 수박향만 피웠을때는 뭔가 아쉽고 다른액상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가장 무난하고 덜 자극적이어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음.

자스민

충격, 페브리즈를 입에 뿌린 느낌이었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섬유탈취제 허브밸리향과 동일한 향이었다.
같이 일하는 동료의 액상과 동일한 향이어서 그 동료는 좋아했다.
호불호 강하게 갈리는 향. (동료의 말을 빌리면 껌향이어서 좋다고 한다.)

아이스 망고

약간 시큼한 맛이 나는 향 (애플망고주스?)
처음엔 상당히 이질적인 느낌이다가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커피

단맛계열의 향 (음식점 입구의 커피향 사탕 혹은 아이스크림 더위사냥)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있으면 피우는 그정도.

장점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다.
- 샤프심 통 만한 크기 (조금 더 길다, 납작한 아이코스라고 생각하면 될듯)

사용의 간편함.
- 버튼을 누르지 않고 그냥 바로 흡입한다.

액상이 역류 없음
- 누워서 사용하지 않는 이상 액상이 튀어올라 입에 들어가거나 하는 일 없음.

일반 전자담배보다 조금 더 아이코스에 가깝다
- 성분을 보고 그냥 전담이네 라고 생각했지만 흡입해보고 놀랐다.
  하지만 많은 차이가 있다.

액상 교체가 간편하다.
- 그냥 끼우면 끝, 바로 흡입할 수 있다.

액상 누수 현상
- 새는 양이 원통형 카토마이저 방식 전자담배에 비해 적다. (아예 없지는 않다.)

가격
- 본체 3만원, 액상3개 세트 1.5만원으로 큰 부담이 없다.


단점

충전 포트가 애매하다.
- USB TYPE-A 라서 컴퓨터에 끼울 수 있지만 안정감 있게 세우기 위해서는 연장선이 필요하다.
자성이 있어 90도 기울어서도 충전이 잘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불안해 보인다.

아무리 뛰어나도 전자담배.
- 담배를 끊으려고 전자담배를 피는건 주변을 봐도 크게 효과적이지는 않았다.

액상의 취향
- 여러 종류의 액상을 펴봤지만 아이스크림 맛들이 연상될 정도로 단맛 계열
  상큼한 과일향을 좋아하는데, 그런건 없었다.

아직 판매점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다.
- 석촌호수까지 가서 구매했다.

작아서 휴대성은 좋지만 불안하다.
- 전자담배 액상이 주머니에서 줄줄 새 본 경험이 있어 불안하다. (비엔토 아님)



잔티eGo 를 시작으로 카토마이저식 전자담배까지 많이 사용해봤지만 그중에서 디자인, 휴대성, 사용성 면에서는 가장 뛰어나다.
(무려! 자잘한 청소를 할 필요가 없다)

동네 전자담배샵에서 자기들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같은 솔트니코틴 하면서 픽스라는 전자담배를 추천하던데 가격이 8만원이라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다. 어떻게 생긴건가 찾아보고 다시는 보지도 않았다.

개인적으로 전자담배는 니코틴 없이 플레이버 향 가득한 전자담배를 좋아하는데 니코틴이 포함된 액상만 있어서 아쉬웠고,
다 사용한 POD을 리필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전자담배의 아이폰이라 불리는 JUUL도 다 사용한 POD을 리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왠지 비엔토 POD도 주사기를 통해 액상을 넣을 수 있지 않을까?

---

비엔토 POD 액상 리필(재사용) 방법

다 사용한 POD을 뜯어보니 리필은 할 수 있었으나 원형의 모습을 유지할 수 없었다.
라디오펜치로 중앙의 철제 봉?을 뽑고 기울인 상태로 피우던 액상을 넣고 봉을 재 삽입하니 동작했다.

액상을 넣을땐 90도 기울여서 절반만 넣을 수 있었다.
더 많이 넣을 수 있는 방법은 위 사진의 노란부분을 찌그러트려서 주사기 구멍을 만들고
주사기를 통해 주입하면 더 많이 넣을 수 있어 보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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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D먼지가.... 사람 참 많았음...
 


윤석이형과 하연이누나와 함께한 2011서울세계 불꽃축제
1부만 사진 찍고 배터리가 다되서 핸드폰으로 동영상만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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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jabes 추모 다큐멘터리에 사용된 음악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고있네요
http://wordisbond.bandcamp.com/album/an-eternal-soul-ost
이메일 주소, 국가, 우편번호만 입력 하면 이메일로 다운로드 링크를 보내줍니다.





Nujabes는 자신의 본명 Seba Jun 을 거꾸로 뒤집은 이름이며,
정식으로 음악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으로 직접 창작물이 아닌 풍부한 샘플링과 응용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나가며, 재즈힙합 이라는 장르를 창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음악 활동으로 수 많은 유명 뮤지션들과 공동작업을 통해 많은 싱글들과 리믹스를 남겼으며 영화나 드라마의 OST로도 많이 사용되는등 유명세를 펼치게 됩니다.

하지만, 2010년 2월 26일 36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일본, 한국뿐 아닌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주게 됩니다.

대표곡으로는 Aruarian dance (사무라이 참프루 OST), Luv sic Pt1 ~ 3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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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가수의 정보가 없다...

이 노래를 알게된건 2005년
일본친구가 자기팀이 Counter-Strike 무비를 만들었는데 봐달라고해서 본 영상의 BGM으로 삽입 되어있었다.
일본친구에게 부탁해서 곡 하나만 받았고 그 이후로 쭈욱 가지고 있는 곡인데, 이 곡이 재미있는건Google에서 검색했을 때 분명히 곡이 정확히 검색이 된다. (다른엔진에서는 내 블로그로 오게 된다.)
하지만 아티스트나 앨범에 대한 정보는 없어 인디밴드일 것으로 추정만 하고 있을 뿐이다.
나중에라도 알게되면 포스트를 수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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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the time of my life and I never felt this way before
And I swear this is true and I owe it all to you
Oh I had the time of my life and I never felt this way before
And I swear this is true and I owe it all to you
... dirty bit
... dirty bit

I-I came up in here to rock
Light a fire make it hot
I don't wanna take no pictures
I just wanna take some shots so
Come on lets go lets lose control
Lets do it all night till we can't do it no more
We gon rock it to the sound turn it up and watch it (bounce)
We gon rock it to the top until the roof gon (pouring) down
And yea it's hot in here the temperature
It's got these ladies gettin freakier
I got freaky freaky baby I was chillin with my ladies
I didn't come to get (perky) I come here to get crazy
I was born to get wild that's my style if you didn't know that,
Well baby now you know now,

Cuz I'm havin a good time with you I'm tellin you
I had the time of my life and I never felt this way before
And I swear this is true and I owe it all to you
Oh I had the time of my life and I never felt this way before
And I swear this is true and I owe it all to you
... dirty bit
... dirty bit

A-All these girls they like my swagger they callin me Mick Jagger
I be rollin like the stones (yet) sadder jet lagger
We ain't messin with no maggots
Messin with the baddest chicks in the club
Honey what's up mirror mirror on the wall
It's the baddest of em all yes gotta be the apple
I'm the mac daddy yall haters better step back ladies
Don't (hold your up) I'm the party application rock it just like that
Cuz I'm havin a good time with you I'm tellin you
I had the time of my life and I never felt this before
And I swear this is true and I owe it all to you
Oh I had the time of my life and I never felt this way before
And I swear this is true and I owe it all to you
I had the time of my life and I never felt this way before
And I swear this is true and I owe it all to you
Oh I had the time of my life and I never felt this way before
And I swear this is true and I owe it all to you
... dirty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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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a
앨범제목 : Animal

아티스트 : Ke$ha

발매국가 : US

발매날짜 : 2010.01.05

장      르 : POP

시 대  별 : 2010년



Tracking

01   Your Love Is My Drug
03   Take It Off  
05   Stephen
07   Hungover
09   Backstabber
11   Dinosaur
13   Boots & Boys
15   VIP
02  TiK ToK

04   Kiss N Tell
06   Blah Blah Blah (Feat.3OH!3) 
08   Party At A Rich Dude`s House
10   Blind
12   Dancing With Tears In My Eyes
14   Animal
 



영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에서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나왔던 OST 입니다.
혼자 새벽에 영화보다가... 덩달아 신나서 -,.- 레이디가가의 Poker Face와 같이 두곡만
몇시간 동안 계속 듣다가 잠을 설쳤었네요

상당히 신나는 곡, 가사도 재미있습니다.
얼마전 심슨의 새 오프닝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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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art
앨범제목 : This is War

아티스트 : 30 Seconds To Mars

발매국가 : US

발매날짜 : 2009.12.10

장      르 : Alternative Rock

시 대  별 : 2009년



Tracking

01  Escape 
03  Kings And Queens  
05  100 Suns
07  Closer To The Edge
09  Search And Destroy  
11  Stranger In A Strange Land
 
02  Night Of The Hunter
04  This Is War

06  Hurricane  
08  Vox Populi 
10  Alibi
12  L490 




30 Seconds To Mars 의 This is War
이것을 처음 듣게된 계기는 EA(BIOWARE)게임 중 하나인
Dragon Age:Origins 의 트레일러를 보고 음악에 굉장히 감명깊었다.

그래서 찾아보니 그룹과 제목을 알게되었고,
웃음이 나왔다.

화성까지 30초의 이것이 전쟁이다.
굉장히 재미있고 매력있는 이름들이다.

아마 밴드 명을 이렇게 정한 이유는 추측컨데
우리 음악을 30초만 들으면 화성까지 가버릴거다.
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짐작한다




페퍼톤즈의 3번째 앨범 Sounds Good!
정말 좋다.. 요즘 내 MP3 에서 무한반복되고있는 앨범
겨울느낌이 물씬 난다

Track List

01 Sing!
02 Victory
03 Ping-Pong
04 공원여행
05 Salary
06 지금 나의 노래가 들린다면
07 새벽열차
08 작별을 고하며
09 Knock
10 겨울의 사업가
11 Bike' 09 (Anycall 9시 시보광고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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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금요일 네오위즈 아카데미에서 게임 컨퍼런스를 연다고 메일이 와서
준호형과 현욱이형에게 연락을 하여,
4시30분까지 수색역에서 보기로 하고 시간에 맞춰 출발을 하였다.

2223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 기다리는데...
20분이 지나도 버스가 오질 않았다.

ㄱ- 25분이 되서야 버스가 오고 정류소에는 나를 포함 5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버스가 정류소 한참 전에 멈추더니 내릴사람만 내려주고 그냥 가버리는게 아닌가...
열받아서 달려가 버스의 사이드미러를 다 깨버리고 도망가버렸다.

수색역에 도착해보니 역시 지각...
끝나고 술값을 좀 더 내기로 하고 목적지를 향하여 수색역 주변을 수색하였다.

돌아다니다보니 KGIT 라고 쓰여있는 건물이 있어 들어가보니
3층 ~ 20층 사이에 사무실 표시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
"형들 이 건물이 아니라 다른데 KGIT 가 또 있는것 같은데요 -_-;;"

또다시 주변을 서성이다 결국 발견

한참을 헤메다 도착한 상암 KGIT 센터

건물 안에서도 우리는 길을 잃었다.

건물은 깔끔한데 미로처럼 되어있었다.

그렇게 컨퍼런스에 참여를 하고, SEED9 에서 설명해준 마계촌을
개발하면서 그래픽 작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게임샷 기자분께서 현재 게임산업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솔직히 분야가 달라 그다지 유익하진 않았다.
2부는 네오위즈 아카데미 취업현황에 대해서 강연을 한다기에
그냥 술먹으러 신촌으로 출발!

버스를 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2차까지 술을 먹고
11시가 되어 집으로 헤어졌다.

현욱이형을 동대문운동장에 버리고, 계속 가던 도중
상왕십리 역에 도착했을때 선기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 무슨일이야 오랜만이네"
"나와 미선이 생일이라 다 모여있다"
"지금? 몇신데 처 나오라는거야 어딘데"
"대학로"
"ㅁㄴ애ㅑ묜ㅇㅁㄴㅇ"

상왕십리에서 다시 동대문운동장으로 돌아가 혜화역으로 -ㅅ-;
도착해보니 반가운 얼굴이 굉장히 많았다.

4년만에 만난 진혜와 형돈이

내가 도착하고 5분 정도 지나니 이동을 하자고 해서..
노래방으로...






태진이

한석이와 승훈이(개xx)

볼때마다 살이 찌는 선기



선기와 태진 움짤

선기 움짤




노래방을 나와 오락실에서 생긴 일...

오락실 앞에 해머로 때리면 점수가 올라가는 기계가 있었는데...
군대에서 곡괭이질 하듯이 쳤다가 해머가 튕겨져 나와 안면을 강타
내 콧등이 보기 흉하게 찢어졌다.... 휴....



타임크라이시스 하는 익형과 한석이

리듬타는 노란돼지

에어하키 삼매경

위에 달린 센서로 인식하여 손을 대면 체크되는 게임 (이름 까먹음)

펌프하는 태진이와 범기

그렇게 우린 해가 뜰때까지 먹고 놀았다.
같이 학교를 다닌건 05년도 1년뿐이고, 4년이 지난 지금은
각자 갈 길을 가고 있지만, 이렇게 가끔이나마 만나서 놀 수 있다는게 참 좋은것 같다.


결혼하기 전 까진 계속 이렇게 모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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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악의 소굴인것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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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제목 :  The E.N.D
아티스트 :  Black Eyed Peas
발매국가 :  US
발매날짜 :  2009.06.09
장    르 :  Hip-Hop
시  대 별 :  2009년


Tracking

     01. Boom Boom Pow
     02. Rock That Body
     03. Meet Me Halfway
     04. Imma Be
     05. I Gotta Feelin'

     06. Alive
     07. Missing You
     08. Ring-a-Ling
     09. Party All the Time
     10. Out of My Head
     11. Electric City
     12. Showdown
     13. Now Generation
     14. One Tribe
     15. Rockin to the Beat
     16. Simple Little Melody
     17. Mare
    




Black Eyed Peas - I Gotta Feelin'


I gotta feeling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night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night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good night (x4)

Tonight's the night night
Let's live it up
I got my money
Let's spend it up

Go out and smash it
Like Oh My God
Jump off that sofa
Let's get get off

I know that we'll have a ball
If we get down
And go out
And just loose it all

I feel stressed out
I wanna let it go
Lets go way out spaced out
and loosing all control

Fill up my cup
Mozoltov
Look at her dancing
Just take it off

Let's paint the town
We'll shut it down
Let's burn the roof
And then we'll do it again

Let's Do it (x13)
And live it up

I gotta feeling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night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night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good night (x2)

Tonight's the night
Let's live it up
I got my money
Let's spend it up

Go out and smash it
Like Oh My God
Jump off that sofa
Let's get get OFF

Fill up my cup (Drink)
Mozoltov (La' Chaim)
Look at her dancing (Move it Move it)
Just take it off

Let's paint the town
We'll shut it down
Let's burn the roof
and then we'll do it again

Lets do it (x15)
Let's live it up

Here we come
Here we go
We gotta rock

Easy come
Easy go
Now we on top

Feel the shot
Body rock
Rock it don't stop

Round and round
Up and down
Around the clock

Monday, Tuesday,
Wednesday, and Thursday
Friday, Saturday
Saturday to Sunday

Get get get get get with us You know what we say
Party every day
Pa pa pa Party every day

And I'm feelin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night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night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good night

I gotta feeling tonight's gonna be a good night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night
That tonight's gonna be a good good night

앨범제목 :  Never Be Taken Alive
아티스트 :  Count The Stars
발매국가 :  미국
발매날짜 :  2003.02.25
장    르 :  Punk
시  대 별 :  2003년





Tracking

       01. Brand New Skin                                 08. Right Behind Me
       02. First Time                                          09. Pictures
       03. On The Way Home                              10. My Best Mistake
       04. Better Off Alone                                  11. Saving Myself
       05. Taking It All Back
                    12. Pick Yourself Up
       06. Understanding                                   13. All Good Things
       07. The Difference


Count the Stars - Taking It All Back

 

So how could I go on

and where did we go wrong
can someone give me answers maybe

the way you looked in that dress

so obviously selfish
can you just wake me in the end

 

cause I am

Taking it all back

thats every word that I said
for every word that you could

never get the nerve to say

taking it all back

thats every promise I made
for every promise you could

never get the nerve to say

the nerve to say

 


and tell me when you leave

so I can finally breathe
though suffocating isn't so bad


blood stains all over your bed
like finger nails down my back
can you just wake me in the end

 

cause i am
Taking it all back

thats every word that I said
for every word that you could

never get the nerve to say


taking it all back

thats every promise i made
for every promise you could

never get the nerve to say

the nerve to say


this world can swallow you whole
but I will never be taken alive

 

this world can swallow you whole
but I will never be taken alive

 

Taking it all back

thats every word that I said
for every word that you could

never get the nerve to say

 

taking it all back

thats every promise i made
for every promise you could

never get the nerve to say

the nerve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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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타루 (Taru)
발매국가 :  한국
발매날짜 :  2009.04.27
장    르 :  일렉트로닉
시  대 별 :  2009년





Tracking

   01. bling bling (블링블링폰 CF 삽입곡)



 
Bling Bling Maybe we`ll shine forever
Bling Bling Maybe you`ll shine wherever
Bling Bling You`ll shine when all else fades
Bling Bling You`ll shine when it shines

Bling Bling Can you believe
Bling Bling The shine from Tokyo to Seoul
Bling Bling Can you believe
Bling Bling The shine from Tokyo to Seoul

Bling Bling Maybe we`ll shine forever
Bling Bling Maybe you`ll shine wherever
Bling Bling You`ll shine when all else fades
Bling Bling You`ll shine when it shines
 
Bling Bling Can you believe
Bling Bling The shine from Tokyo to Seoul
Bling Bling Can you believe
Bling Bling The shine from Tokyo to Seoul

Burst of bright light
Feel the beauty inside
the light Oh, shine we are
Together

Burst of bright light
Feel the beauty inside
the light Oh, shine we are
Together

Burst of bright light
Feel the beauty inside
the light Oh, shine we are
Together

Burst of bright light
Feel the beauty inside
the light Oh, shine we are
Together

Bling Bling Can you believe
Bling Bling The shine from Tokyo to Seoul
Bling Bling Can you believe
Bling Bling The shine from Tokyo to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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